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ZARD 사카이 이즈미 展 다녀왔습니다..

일본에서 골든위크를 맞이해 열린 행사...는 아니지만
여튼 작년에 사고로 사망한 ZARD 사카이 이즈미 展에 다녀왔다..

내부에서는 당연히 사진을 못 찍게 하니 전혀 증거 사진은 없고
관람을 하면서 확실하게 느낀 건 15년이라는 기간 동안 가수 활동을 하면서
정말 세세한 것까지 다 기록하고 보관하고 있는 정신에 감동했다..

싱글 한장, 앨범 한장 소홀히 하지 않고 그 때 입었던 옷이나 기타 작사를 했던
흔적들.. 그런 것 하나하나가 모여서 전시회가 되는 것이었다..

수많은 사람들이 찾아와서 봐주고 슬퍼해주는 것을 보며 일본이 괜히 문화강국이
된 것이 아니구라 라는 사실을 새삼 느꼈다..

그 날 따라 오후에 비도 조금씩 내리는게 울적한 하루였다...

by P군 | 2008/05/09 21:49 | 일본생활 | 트랙백 | 덧글(4)

Commented by 이대리 at 2008/05/13 10:11
잘지내냐.
나도 이회사 그만 둔다.
15일까지만 다니고 실업자 된다.
과장님과 함께.........흑흑
Commented by P군 at 2008/05/13 21:48
이대리> 허걱~ 정말? 정말 상황이 안 좋긴 하구나..
두 명 자르면 회사는 어찌 굴리려는 걸까나..
금방 좋은 회사 찾을 수 있을 거야
Commented by J at 2008/05/14 17:58
고등학교때부터 자드 엘범 나오는건 다 사다모으다

싱글이 너무 많은 관계로 ㅈㅈ 치고 포기;;

Commented by J at 2008/05/19 22:57
40만원에 에 앨범을 다 구할수 있는건가;;;;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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