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8년 01월 18일
에반게리온 극장판 보고 왔습니다
한마디로 압축하면 완전 개조 에반게리온이군요..
작품 전체의 거의 새로 그렸다고 해도 믿을 정도네요.. TV판에서 쓰였던 그림을 찾는 게
더 어려울 듯 싶습니다.. 같은 듯 하면서도 다른 그림들이 포진되어 있네요..
게다가... 우리의 미사토가... 미사토가... 에비스 맥주가 아닌 다른 맥주도 냉장고에
넣어뒀다는 사실에 털썩... 이럴수가.... 모종의 계약이 틀림없을 겁니다.. ^^
TV판 중간에서도 잠시 다른 맥주를 마시기도 했습니다만 첫판부터 이러면 곤란하죠~
대사도 상당부분 변형이 되고 있고요.. 심지어 TV판과 같은 장면에서 그냥 흘러가는
대사까지도 바뀌어 있었습니다..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 쓰는 건 역시 가이낙스 다운 짓이죠..
무엇보다 공을 들인 건 역시 전투씬인 것 같습니다..
제 3사도인 사키엘 때는 약간의 색상 변화와 함께 에바 발진 장면 등등이 바뀌었습니다만
샴셀이 나올 때부터는 전투씬의 거의 신작이라고 보면 됩니다.. 에바 초호기의 기본적인
장비라 할 수 있는 프로그레시브 나이프도 아주 간지나게 디자인이 바뀌었더군요.. ^^
TV판에서는 도루코 커터칼이던 녀석이 이젠 제법 나이프 답게...;;;;;
그리고.... 극장판: 서의 하이라이트는 역시 '야시마 작전' 입니다..
TV판에서도 굉장히 큰 스케일의 작전이었습니다만 극장판에서는 아주 작정을 하고
묘사를 크게 했습니다.. 전력 공급을 위한 과정이과 무기 수급 과정이 긴장감 넘치게
구성되었습니다.. 게다가!!! 제 5사도 라미엘이 너무 멋있어졌습니다...
그냥 밋밋한 입체 마름모 형태가 아니라 공격할 때 다양한 모습으로 변신 합니다..
그걸로는 모자랐는지 제 3 신도쿄시를 공격할 때 쓰던 드릴도 단순한 형태가 아니라
CG를 이용해 한층 생물적인 모습으로 나옵니다.. 한마디로 사도다워졌다고 하면 되겠군요..
게 다 가!!
라미엘을 때려잡으려고 만들었던 대형 양전자포 역시 디자인 완전 변경입니다..
미래스러운 디자인에 한층 더 강력해진 모습을 보여줍니다.. TV판에서는 스나이퍼 라이플을
쏘는 듯한 모습이지만 이번에는 제대로 양전자를 쏴줍니다.. (그냥 총 아니라고 강조!! ^^)
작전 성공 후 신지가 레이를 구하는 모습도 전부 새로 그려졌고 레이의 웃는 얼굴도
기존 극장판 그림이 아닙니다.. 가이낙스 완전 새로운 작품으로 만들어버렸네요...
어쨌든... 극장판: 서는 TV판으로 치면 겨우 5화 분량만 보여준 셈입니다..
그런고로 아스카도 등장하지 않죠... 대신 다른 캐릭터가 한 분 등장해서 놀래켜 줍니다만
스포일러성 발언은 자제하겠습니다.. 전 개인적으로 제 10사도가 나오는 <기적의 가치는> 편을
상당히 좋아하는데 다음 극장판인 <파>에서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..
그런데... 미사토.... 갑자기 왜 중령이 된 겨?TV판에서는 중위에서 시작해서
대위 -> 소령으로 겨우겨우 올라가더니.. 단박에 출세했다는...;;;;;
아~ 미사토 원래 대위였다가 중간에 소령으로 승진합니다.. 덧글 달아주신
Ayako 님 덕분에 기억이 슬슬 봉인해제 되기 시작했습니다~ ^^;;;;

작품 전체의 거의 새로 그렸다고 해도 믿을 정도네요.. TV판에서 쓰였던 그림을 찾는 게
더 어려울 듯 싶습니다.. 같은 듯 하면서도 다른 그림들이 포진되어 있네요..
게다가... 우리의 미사토가... 미사토가... 에비스 맥주가 아닌 다른 맥주도 냉장고에
넣어뒀다는 사실에 털썩... 이럴수가.... 모종의 계약이 틀림없을 겁니다.. ^^
TV판 중간에서도 잠시 다른 맥주를 마시기도 했습니다만 첫판부터 이러면 곤란하죠~
대사도 상당부분 변형이 되고 있고요.. 심지어 TV판과 같은 장면에서 그냥 흘러가는
대사까지도 바뀌어 있었습니다..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 쓰는 건 역시 가이낙스 다운 짓이죠..
무엇보다 공을 들인 건 역시 전투씬인 것 같습니다..
제 3사도인 사키엘 때는 약간의 색상 변화와 함께 에바 발진 장면 등등이 바뀌었습니다만
샴셀이 나올 때부터는 전투씬의 거의 신작이라고 보면 됩니다.. 에바 초호기의 기본적인
장비라 할 수 있는 프로그레시브 나이프도 아주 간지나게 디자인이 바뀌었더군요.. ^^
TV판에서는 도루코 커터칼이던 녀석이 이젠 제법 나이프 답게...;;;;;
그리고.... 극장판: 서의 하이라이트는 역시 '야시마 작전' 입니다..
TV판에서도 굉장히 큰 스케일의 작전이었습니다만 극장판에서는 아주 작정을 하고
묘사를 크게 했습니다.. 전력 공급을 위한 과정이과 무기 수급 과정이 긴장감 넘치게
구성되었습니다.. 게다가!!! 제 5사도 라미엘이 너무 멋있어졌습니다...
그냥 밋밋한 입체 마름모 형태가 아니라 공격할 때 다양한 모습으로 변신 합니다..
그걸로는 모자랐는지 제 3 신도쿄시를 공격할 때 쓰던 드릴도 단순한 형태가 아니라
CG를 이용해 한층 생물적인 모습으로 나옵니다.. 한마디로 사도다워졌다고 하면 되겠군요..
게 다 가!!
라미엘을 때려잡으려고 만들었던 대형 양전자포 역시 디자인 완전 변경입니다..
미래스러운 디자인에 한층 더 강력해진 모습을 보여줍니다.. TV판에서는 스나이퍼 라이플을
쏘는 듯한 모습이지만 이번에는 제대로 양전자를 쏴줍니다.. (그냥 총 아니라고 강조!! ^^)
작전 성공 후 신지가 레이를 구하는 모습도 전부 새로 그려졌고 레이의 웃는 얼굴도
기존 극장판 그림이 아닙니다.. 가이낙스 완전 새로운 작품으로 만들어버렸네요...
어쨌든... 극장판: 서는 TV판으로 치면 겨우 5화 분량만 보여준 셈입니다..
그런고로 아스카도 등장하지 않죠... 대신 다른 캐릭터가 한 분 등장해서 놀래켜 줍니다만
스포일러성 발언은 자제하겠습니다.. 전 개인적으로 제 10사도가 나오는 <기적의 가치는> 편을
상당히 좋아하는데 다음 극장판인 <파>에서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..
그런데... 미사토.... 갑자기 왜 중령이 된 겨?
대위 -> 소령으로 겨우겨우 올라가더니.. 단박에 출세했다는...;;
아~ 미사토 원래 대위였다가 중간에 소령으로 승진합니다.. 덧글 달아주신
Ayako 님 덕분에 기억이 슬슬 봉인해제 되기 시작했습니다~ ^^;;;;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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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 by | 2008/01/18 00:05 | 애니&DVD&AV | 트랙백 | 덧글(3)





저두 방금 후기올렸습니다.
대형입체스탠드 시원스럽게 잘찍으셨어요
저두 찍긴 찍었는데 역시 폰카의 한계가 있더라구요
프로그레시브 나이프 멋져졌죠~!
특히 전 이단으로 접혀있는 걸 팍 하고 필때 전율했습니다~!
TV판에서 카츠라기 씨는 처음부터 대위아니었던가요;? 아무튼 신극장판에서는 역시 대위 나부랭이의 입김만 가지고 야시마 작전 정도 되는 걸 몇 시간만에 강행시킬 순 없겠다... 는 이유로 중령이 된 게 아닐까요;
히구치 신지 등이 했으니 아주 관련이 없다고 하기도 그렇죠.. ^^
미사토 계급은 처음부터 대위가 맞습니다.. 잠시 마크로스에서 미사의 계급과 혼동이...;;;